2016년 다이빙 입문하여 약 3년 동안 350회 정도의 다이빙을 하면서 그동안 다녀온 국내외 투어와 포인트를 기록에 제대로 남기지 못하고 단순하게 다이빙만 즐긴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어 오늘부터라도 다이빙로그를 블로그에 기록하려고 한다. 블로그에는 다녀온 곳의 사진과 동영상, 그리고 나의 느낌, 이동경로, 일정, 경비 등을 개인적으로 기록하는 공간으로 사용할 것이다. 많은 시간이 지나더라도 나한테 의미 있는 기록으로 남길 수 있도록 꾸준하게 기록할 것을 다짐한다.
그나저나 티스토리 없어지면 안되는데..